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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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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이후에 신경과에서 약을 복용 중입니다. 침을 맞아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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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이 뇌졸중 후에 나타난 장애에 대해 치료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인 방법으로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일부 굳은 근육을 풀어주거나, 마비 부위에 동반되는
통증을 다소 감소시켜줄 가능성은 있으나, 효과가 입증된 치료를 받는 데에 있어서 방
해가 되면 안될 것입니다. 즉, 침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서 처방된 약물 복용을 게을리
하거나, 병원 방문이 뜸해져 정기적 검진을 게을리 할 경우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처방되는 뇌졸중 약물 중에는 혈액 응고를 약하게 하여 뇌혈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는 약물들이 있는데, 이들 약물을 복용하는 중에 침술을 받을 경우 멍이 크게 들거나 속으로 출혈이 유발되어 위험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은 침술을 받으셔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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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후의부부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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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에서 성을 공개적으로 논한다는 것은 참 채신없는 일로 여겨집니다.
뇌졸중이나 ,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재발이 될까 봐 환자 본인과 배우자는 성생활을 더욱 기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부간의 친밀감이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하여서는 원만한 부부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현실을 보면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분들이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논의가 공개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갖가지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이 버젓이 환자의 건강에 위협을 가하고 있어 이제는 이에 대하여 개방적인 논의가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뇌졸중 후 실제로 부부관계의 횟수가 줄어드는데 그 원인은 크게 정신적, 기질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성적 충동의 감소가 주로 정신적인 요인이라면 기질적 원인으로는 발기부전과 사정장애 등이 있습니다.
이는 뇌졸중 환자의 경우 동반된 심혈관계질환이나 당뇨병과도 깊은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뇌졸중 환자의 성기능과 뇌병변과의 관계, 정재훈외, 대한남성과학회지 2006). 성행위 동안 수축기및 이완기 혈압, 맥박, 산소소모량이 증가되며 절정기에는 수축기 혈압이 40~ 100mmHg, 이완기 혈압은 20~ 50mmHg 상승하며 맥박도 분당 20내지 80회 정도 상승한다고 합니다. 절정기 이후 2분 이내 혈압 및 맥박은 성행위전 수치 혹은 그 이하로 하강합니다. 2000년도 발행된 심장전문지(Am J Cardiol)에서 기재된“ Prinston 합의”내용은 심혈관계 질환자의 성생활에 대하여 저위험군, 중간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분류하여 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심혈관질환자는 저위험군에 속하며 이들은 부가적인 심혈관 평가 및 치료 없이 일상적인 성생활은 가능하며 일차 진료에서 관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간위험군부터는 심장전문의 진단을 통하여 그 안정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뇌졸중을 병력이 있는 경우는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우선적으로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국민고혈압사업단 자료에서 발췌).
고혈압이 있는 경우 혈압을 엄격히 조절하고, 심장질환이 동반된 경우 식후, 음주 후에는 성행위를 삼가 하며 피곤함이 덜한 아침에 성행위를 하거나 충분한 전희로 서서히 심박동이 증가하도록 하면 안전한 성생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뇌졸중이 발기부전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뇌졸중 후 자신감이나 자기 존중감의 저하로 인하여 심리적인 원인에 의하여 초래될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에 의한 적절한 약물의 처방과 동시에 정서적 지지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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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환자는 찜질방에 가면 안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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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의 환경에서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땀을 내보냅니다. 피부의 말초혈관도 확장되어 피부로 가는 혈액량이 평소 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피부 혈관에 혈액량이 많아지면 당연히 뇌와 심장 등 내부 장기로 가는 혈액량은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뇌졸중, 불안정 협심증, 심근경색증을 가진 분들은 찜질방이나 사우나 등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기립성 저혈압이 있으신 분들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꼭 가셔야 한다면 찜질방이나 목욕물의 온도는 40도 이내로, 10분을 넘지 않도록 하셔야 하며, 중간 중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셔서 탈수를 예방하셔야 합니다. 특히 경동맥 협착이 있는 분들은 탈수나 혈관의 확장으로 인해 뇌혈류의 공급이 떨어져 경계성 뇌경색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찜질방이나 사우나 이용 후 운동은 모든 분들이 삼가셔야 할 행동입니다.
최근에 사우나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가 발표된 적은 있지만 항고혈압제를 복용하고 계시거나 고령인 경우 고온에 의해 혈관확장효과가 증폭되어 실신하실 수 있으므로 안전 수칙은 반드시 지키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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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거의 먹지 않는데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안 떨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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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콜레스테롤 중에서 음식의 영향은 1/3정도이며 나머지는 간에서 합성됩니다. 고기를 전혀 드시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혹시 과자, 케이크, 비스킷 등의 간식을 많이 드시지는 않는지요? 식물성 기름 중 팜유와 같이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고기를 드시지 않아도 콜레스테롤이 증가합니다. 이외에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폐경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이나 여성호르몬은 LDL수용체의 활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므로 이들 호르몬이 감소하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콜레스테롤저하제인 스타틴을 처방하지는 않습니다. 평소 식이습관 등을 평가한 후 식이요법을 먼저 추천하고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스타틴을 처방하게 됩니다.
폐경기 이후 높아진 경우라면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스타틴을 투여하면 비교적 조절이 잘 됩니다. 하지만 조절이 잘되신다고 임의로 중단하면 대부분 다시 상승하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중단 여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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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고혈압은 일시적인 것이므로 안심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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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하다가도 병원에서 혈압을 잴 때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백의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백의 고혈압을 가려 내기 위해 집에서 주기적으로 혈압을 재어 오던가 아니면 24시간 활동혈압을 측정하면 도움이 됩니다.
고혈압의 치료는 올바른 혈압측정에서부터입니다. 백의 현상이나 백의 고혈압은 이전에 항고혈압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정상인구 뿐 아니라 이미 치료를 받고 있는 고혈압 환자에서도 발견됩니다(Am J Hypertension 2004;17) 백의 고혈압만 잘 감별해 내면 과도한 치료 및 이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백의고혈압은 진성고혈압으로 이환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생활 중에 조절 할 수 있는 위험인자는 적극적으로 개선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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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거동이 어려워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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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실시되었습니다.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이거나 65세 미만 중 노인성질병(치매, 뇌혈관질병, 파킨슨병)을 앓고 계신 분 중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곤란한 분 들입니다. 신청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읍,면,동사무소나 국민의료보험공단 운영센터에 신청하시면 공단직원이 신청인을 직접 방문 하여 거동불편 등 심신의 불편한 수준과 서비스가 필요한 정도를 조사합니다. 등급판정위원회에서 조사결과와 의사소견서 등을 참고하여 기준에 따라 등급을 판정합니다. 급여의 종류는 시설급여(노인요양시설), 재가급여(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특별현금급여 등이 있습니다.
장기요양 1~3 등급을 판정 받으면 장기요양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등급은 일상생활에서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이며 2등급은 일상생활에서 상당 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3등급은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를 말하며 이는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장기노인요양인정 조사표를 근거로 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보험 운영센터(1577-1000)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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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업무상 담배와 술을 자주 하는 50대 남성입니다. 혈압이 높아서 약을 먹고 있는 중인데, 담배와 술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알지만 고혈압이나 뇌졸중 발생에도 영향을 주나요?
평소 업무상 담배와 술을 자주 하는 50대 남성입니다. 혈압이 높아서 약을 먹고
있는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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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담배와 술은 고혈압과 뇌졸중 모두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흡연은 뇌졸중의 중요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담배 속의 물질들이 머리로 가는 혈액량을 감소시킵니다. 그 중 니코틴은 끊임없이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점점 혈관이 딱딱해지면서 계속 흠집이 남게 되어 혈관이 손상됩니다. 혈관내부가 매끈하면 콜레스테롤 같은 찌꺼기가 달라붙을 수 없지만 위와 같은 작용으로 혈관내부에 흠집이 많으면 쉽게 찌꺼기들이 달라붙어 점차 혈관이 막히게 됩니다.
우리 몸 속의 뇌혈관이 막히게 되면 뇌경색이 발생합니다. 만약 모든 흡연자들이 금연한다면 뇌졸중 환자 4명중 1명은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흡연은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뇌졸중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뇌혈관 손상을 더욱더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흡연자가 뇌졸중에 걸릴 위험은 비흡연자에 비해 2.5배나 높으며, 하루에 피우는 흡연량이 많을수록 더 위험해지므로, 반드시 담배를 끊도록 해야겠습니다. 술은 영양가 없이 열량만 높기 때문에 영양부족과 비만을 유발하고, 핏속의
지방성분을 증가시켜서 이로 인한 고혈압이나 뇌 혈관질환의 발생가능성을 높입니다.
과한 음주는 동맥, 특히 뇌동맥을 심하게 확장시켜 혈관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혈관이 딱딱해지는 뇌동맥 경화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 결과 뇌출혈이나 뇌경색에 결릴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노인이 되면 전반적인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므로 젊은 사람들보다 더 빨리 취하며 술의 해로운 점들이 더 뚜렷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여러 가지 약을 먹는 경우 약물과 알코올이 서로 영향을 미쳐 약효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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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좋아지면 혈압 약을 끊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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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생각하면 혈압이 좋아지면 혈압 약 복용을 중단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또 실제로 혈압 약을 중단하고도 상당기간 정상혈압을 유지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혈압 약을 중단하는 것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 약을 중단하면 수개월 이내에 다시 혈압이 올라 가게 됩니다. 혈압조절이 잘 되고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여 고혈압 약을 감량해 볼 수는 있습니다. 환자 본인 판단이나 주변 사람의 말에 따라서는 안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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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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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본태성 고혈압의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고혈압이 생기면 보통 평생을 지속하게 됩니다. 따라서 평생 치료를 해야 합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조절이 되면 약을 먹지 않아도 되지만, 안되면 약을 드셔야 합니다. 약을 먹고 혈압이 조절되는 것처럼 보여도 약물을 끊으면 다시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약물의 종류와 용량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꾸준히 복용하면서, 생활습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평생 혈압 약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에 부담을 느끼고, 혈압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약을 안 먹고 버티다가 심장병이나 뇌졸중 등의 발생 위험이 훨씬 높아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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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부정맥이 있다고 들었는데, 치료하지 않고 지내다가 6개월 전에 뇌경색이 생겨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 외래 진료를 보면서 와파린을 먹고 있습니다. 와파린을 복용하는 사람은 특히 비타민 K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고 하던데, 어떤 음식을 특히 조심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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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파린을 복용하는 뇌경색 환자분들은 특히 비타민 K의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음식이나 영양제 속에 포함된 K는 와파린의 길항제(반대역할제)로 다시 말해 출혈성향이 너무 높아졌을 때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쓰는 약입니다. 따라서 식사에서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 K의 양이 일정해야 합지다. 따라서 와파린을 복용하는 환자분의 경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따로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꼭 필요하다면 항상 담당의료진과 상의해서 혈액응고검사를 하며 경과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비타민 K가 많은 음식을 무조건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 음식을 항상 적당히 일정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갑자기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청국장이 피를 맑게 해준다는 얘기를 듣고 청국장가루를 약처럼 매일 먹는 분들이 계신데, 와파린을 복용하는 분이라면 청국장을 이처럼 매일 자주 먹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청국장 또한 비타민 K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이라 과다 섭취 시 항응고제의 기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한끼 식사 정도로 먹는 것은 괜찮지만, 영양제처럼 매일 먹는 경우는 이 양을 넘기므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비타민 K가 많은 식품은 양배추, 상치, 시금치, 오이껍질, 마요네즈, 샐러드 유, 콩기름, 순무, 냉이, 파슬리 등이 있고 적게 함유된 식품으로는 당근, 토마토, 가지, 껍질 벗긴 오이, 양파, 버섯, 호박,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등어, 전복, 밀가루, 쌀, 사과, 바나나, 포도, 레몬, 배, 오렌지, 멜론, 버터, 치즈, 요구르트, 달걀, 과일쥬스, 우유, 차, 커피, 꿀, 땅콩버터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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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이 생긴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그 동안 항혈전제를 꾸준히 복용해왔고, 지금은 별다른 증상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약을 그만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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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특히 뇌경색을 예방하는 약물은 작용원리에 따라 크게 항응고제와 항혈소판 제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들은 더 이상 피떡(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약입니다. 피떡이 뇌혈관을 막기 때문에 뇌경색이 생기는 것이므로 피떡을 막는 것이 이 약물치료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위의 약물들은 의사의 지시대로 매일 같은 시간에 빠지지 않고 복용해야 하며,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해서 약물복용을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약 먹는 것을 잊었을 경우, 한 번에 두 배의 양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또 피의 응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약이니 출혈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복약 중에는 수술(치과 치료 포함)이나 치료를 받을 경우 담당의사에게 미리 알려야 하며, 몸에 멍이 들고, 코피가 나거나 또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등의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항혈소판제제
항혈소판제제는 혈관 속의 피떡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소판의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뇌경색의 재발을 막는 약물입니다. 항혈소판제제로는 아스피린 (상품명:로날/아스트릭스), 티클로피딘(상품명:크로피딘/티크리드), 트리플루살 (상품명:디스그렌/트리살), 클로피도그렐(상품명:플라빅스)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항혈소판제제는 불규칙적으로 복용할 경우에는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꾸준히 복용하여야만 재발 방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 항응고제
항응고제는 모인 혈소판을 단단하게 뭉치는 역할을 하는 트롬빈의 작용을 억제 하는 약물로, 약리 효과는 근본적으로는 항혈소판제제와 유사하나 그 강도가 훨씬 강해 더 강력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반면 중요한 부작용인 출혈의 위험도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항응고제는 크게 정맥 주사 또는 피하 주사로 투여하는‘헤파린’이라는 약과 먹는 ‘와파린(warfarin)’이라는 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와파린을 드시는 경우엔 정기적인 혈액 검사(응고 기능 검사)를 하여 항응고 효과를 모니터링 하면서 검사 결과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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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 뇌졸중 환자가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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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항혈전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약물 복용을 거르지 말고 꾸준히 합니다.
2. 설사를 막기 위해 과식이나 위에 부담이 되는 음식은 피합니다.
3. 탈수증에 걸리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십니다. 갈증은 시원한 물. 보리차 등으로 해소하고 당분이 함유된 청량음료나 맥주는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4. 실내외 온도차가 5도 이상을 넘지 않도록 에어컨 온도를 조절합니다.
5. 사우나와 찜질방 등에서 냉온 교대욕을 자제합니다.
6. 아무리 더워도 찬물대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합니다.
7. 운동을 할 때는 시원한 장소를 택하고. 한번에 1시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운동 전후와 도중에 물을 충분히 마십니다.
8. 단 과일은 되도록 1~2 조각으로 제한하고, 오이. 토마토 등 채소를 충분히 즐겨 먹습니다.
9. 소금에 절인 식품. 훈제식품. 냉동식품 등 염분이 많은 음식을 되도록 피합니다.
10. 고혈압 환자는 아침 식사 전후. 저녁 취침 전 등에 수시로 혈압을 재고. 약을 꼭 챙겨먹습니다. 고혈압 치료제의 용량을 줄이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합니다.
■ 출처 :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 News> 2006. 8.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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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 야외에 나가 운동도 하고 싶은데, 요즘 황사가 너무 심해요. 황사철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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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는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80∼90% 이상이 3∼5월에 집중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각종 기상 이변으로 황사가 발생하는 시기들이 앞당겨 지고 있고 계절에 상관없이 약한 황사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봄에는 예년보다 황사가 잦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황사 발원지인 내몽골과 황토고원의 기온이 예년보다 1~3도 높고, 강수량도 작년 11월 이후 10㎜ 이하로 매우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강한 북서풍이 부는 4월을 전후로 중국내륙에서 대량의 먼지가 이동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황사가 단순한 모래바람이 아니라, 공업지역의 오염된 대기와 섞여 오염된 미세먼지를 몰고 온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모래먼지가 중국대륙을 거치면서, 아황산가스, 석영, 납, 알루미늄, 구리,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이 가득한 먼지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의학학술지 Stroke 2006년 4월호에 의하면, 날씨가 덥거나 건조한 경우, 대기 중에 꽃가루, 이산화황, 분진이 많은 날 뇌졸중 발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기 오염이 뇌졸중 발생에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따라서 오염된 미세먼지 덩어리인 황사와 황사철의 건조한 날씨 또한 뇌졸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뇌졸중 환자 여러분은 황사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 황사대처법
1.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합니다. 황사가 몰려오면 실내공기도 황사 때문에 오염되기는 하지만 외부공기보다는 정도가 덜합니다. 그러므로 황사가 있을 때에는 특히 어린이, 노인, 천식 환자,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는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2. 황사가 실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닫고 공기정화기와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높입니다.
3. 외출 시에는 보호안경, 마스크, 긴 소매 옷을 착용합니다.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은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4.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손과 발 등 몸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합니다.
5. 황사에 노출된 과일과 채소 등의 농수산물을 충분히 씻어서 먹습니다.
6. 황사먼지를 제거하는데 특정한 음식이나 약초가 도움이 된다거나 삼겹살이 몸에 들어온 노폐물을 제거해준다는 속설이 있지만 믿을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황사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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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뇌졸중에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되며, 좋은 운동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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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이요법이 좋습니까"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 반면, "운동이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 라는 질문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운동이 식이요법 보다 더 뇌졸중 예방에 중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신경과 전문의로서 식이요법 보다 더 많이 강조하고 싶은 사항입니다. 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운동부족인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할 때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적극적인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뇌졸중의 위험이 3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고혈압 치료나 아스피린 투여의 효과와 버금가는 정도로서, 규칙적인 운동만으로도 뇌졸중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식이 조절이 뇌졸중 예방에 별반 효과가 없다거나 아직 충분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연구 결과들과 비교할 때, 식이 조절을 위한 노력보다는 규칙적인 운동을 위한 노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혈압을 낮추고, 당 조절을 용이하게 하며, 몸무게를 줄여 주고, 혈전을 예방하며, 혈중 지질의 분포를 우리 몸에 유익하게 바꾸어 주는 등의 여러 가지 효과를 통해서 뇌졸중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뇌졸중에 특별히 좋거나 특별히 나쁜 운동이라는 것은 없으나, 보통 유산소(걷기, 조깅, 수영.. 등등)이 경제적이며 운동 효과가 좋습니다. 그러나 운동의 종류보다는 규칙적이고 꾸준히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보통강도(예를 들면 '빠르게 걷기')의 운동을 매일 최소한 30분 이상 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능력에 맞게 가볍게 시작해서 점차 운동량을 늘려 나가십시오. 운동량이 많을수록 더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운동을 전혀 안 하다가 가끔 그것도 심하게 하는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에 맞게 너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하면서 서서히 자신에게 적당한 운동량을 찾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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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이 온 이후로 눈이 잘 안 보입니다. 안경을 쓰면 좋아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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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인하여 생긴 시각 장애에는 한쪽 눈이 캄캄해지면서 보이지 않는 증상과 한쪽 시야(視野)가 안 보이는 증세(예를 들어 좌/우 각 눈의 오른쪽 절반이 잘 보이지 않는 증세) 등이 있습니다. 전자, 즉 한쪽 눈이 갑자기 안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 목으로 가는 동맥이 심하게 좁아지거나 막힌 상태에서 같은 쪽 눈으로의 혈류가 저하되거나 차단되어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또한 시야 장애의 경우에는 시각 중추가 있는 대뇌의 뒷부분에 이상이 있을 경우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 자체의 문제로 생각하고 안과를 찾은 경우가 있으나 실제로는 뇌의 문제임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두 가지 경우 모두 안경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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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소변에서 염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뇌졸중을 앓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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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은 거동을 잘 못 하는 사람에게 잘 생깁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은 소변을 본 후에도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고 소변이 남아있기 쉽기 때문입니다.
방광에 남아 있는 소변에서 세균이 자라기 쉽고 결국 방광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소변을 본 후에도 방광에 소변이 남는 것을 방지하려면 한번 소변을 본 직후 다시 한 번 더 소변을 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아랫배를 손으로 눌러주면 소변이 좀 더 수월하게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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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운동을 해야 하긴 하는데, 걱정이 돼서 집을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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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운동은 뇌졸중 재발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가 찬 공기에 노출되면 말초동맥이 수축되고 혈압이 높아져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높습니다. 겨울날 아침운동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고, 실내에서 체조나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밖에서 운동을 할 경우에는 기온이 다소 높은 낮 시간을 이용하고, 장갑, 모자 등으로 몸의 보온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두꺼운 옷을 한 벌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옷과 옷 이의 공기가 단열재 역할을 해 운동 중 땀이 날 때에도 체온조절이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노인들은 보온을 위해 열을 만들어내는 근육이 적기 때문에 복장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열손실의 80%정도가 머리와 귀 부위를 통해 이뤄지므로 모자는 귀까지 덮을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심하게 한 직후에는 체내 면역력이 순간적으로 크게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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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이 뇌졸중을 앓으셨는데 저도 나이 들면 뇌졸중 환자가 되는 것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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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병, 흡연 같은 위험인자들이 중요하지만 유전적인 요인 역시 중요한 인자 중에 하나입니다.
뇌졸중의 과거력은 중요한 위험인자 중 하나로 특히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뇌경색의 발생에 영향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친이 뇌졸중을 앓으셨던 경우 일반인에 비해 뇌졸중의 발생률이 2.4배, 모친이 뇌졸중을 앓으셨다면 1.4배 높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따라서 부모나 형제가 65세 이전에 뇌졸중을 앓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뇌졸중의 발생가능성에 대해 보다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최근 유전학적 검사 등과 같은, 뇌졸중의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미리 선별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연구들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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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으로 병원에서 예방약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 한약을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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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으로 예방약을 드시는 분은 평생 드셔야 합니다. 약을 먹고 있는 중에 우리 주위에서 특히 한약을 권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한약은 성분이 분명하지 않고 주로 간에서 대사가 되어 약물 상호간 예기치 못한 결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뇌졸중 환자는 특히 삼가야 합니다. 혈액 응고제인 와파린 같은 경우는 약물의 상호작용으로 효능이 떨어질 수가 있고 또한 혈액검사상 수치가 너무 올라가 내부 장기의 출혈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금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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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을 앓았는데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하여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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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을 앓으신 분들은 신종플루감염의 고위험군에 속하시는 분들이므로 접종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지만 언제, 어느 때 맞아야 하는 지 결정하시기가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대부분 뇌졸중 뿐 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이 병발하는 경우가 많아 불안이 크실 것입니다. 하지만 혈압이나 혈당 등이 평소의 수준으로 유지되며 최근 건강상태의 변화가 크지 않으시다면 접종이 가능합니다. 신종플루 백신은 일반독감 백신과 같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독감 백신의 부작용이 모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조사한 부작용으로는 두통, 근육통, 고열, 콧물, 목아픔 등으로 대개 접종 후 48시간 이내에 생길 수 있고 드물기는 하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흔히 신종플루 백신을 맞고 신종플루에 걸리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시는데, 신종플루 백신은 모두 불활성화 사백신이므로 그럴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br>
단,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은 숙지하셔야 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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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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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가 있어 금식하면 혈압약도 먹지 않아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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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뿐아니라 부정맥치료제, 항경련제 등은 혈액검사를 위해 금식을 하시는 경우에도 복용하고 오셔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혈당 검사등을 위해서 금식을 해야 할 경우에도 혈압약은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셔도 됩니다. 외래 당일 약을 드시지 않는 이유는 금식 뿐아니라 잊어버리고 안 드시거나 혈압약을 안 드신 상태에서 재야 내 혈압을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혈압약은 갑자기 중단하실 경우 혈압이 상승할 수 있으며 환경적인 스트레스는 이를 더욱 부추깁니다. 혈압은 다양한 내외적 환경에 영향을 쉽게 받으므로 평소에 주기적으로 측정해 보고 병원에서는 이를 확인해 보는 정도로 여기시면 됩니다. 혈압약 복용 중에 측정하는 혈압은, 혈압약 복용을 통하여 혈압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래를 방문하시는 날에도 혈압약은 꼭 드셔야 합니다. 하지만 위장관계 내시경, 수술등 특수 상황에서는 입으로 아무 것도 섭취하지 않아야 하는 검사도 있으므로 검사나 시술이 예정되어 있으신 분들은 의료진에게 문의하도록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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