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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이란 > 재활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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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적 웃음/ 울음은 감정 표출조절장애 또는 감정실금이라고도 합니다. 감정이 자기 의지대로 조절되지 않고 뚜렷한 이유가 없는데 갑자기 웃는다거나 울음을 터트릴 상황이 아닌데도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우는 등 감정표출 조절에 문제가 있는 질환 입니다. 이는 뇌졸중과 같은 뇌손상이나 다발성경화증이나 파킨슨병, 치매와 같은 신경질환으로 인하여 이차적으로 발생 합니다. 뇌졸중환자의 1/5정도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발병기전은 뚜렷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에서 감정표현을 담당하는 신경전달경로에 손상을 입은 경우에 발생한다고 봅니다. 고령이거나 뇌졸중이 재발된 경우, 뇌간이나 대뇌 중심부에 뇌졸중이 발생한 경우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마치 감정표현이 천둥과 벼락이 치는 것처럼 갑자기 표출되는데 이로 인해 환자는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문제를 일으켜 더욱 위축됩니다.
병적웃음/울음 증상이 있는 경우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우울증으로 오인되기도 하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증상이 급작스럽게 나타났다고 사라진다는 점에서 우울증과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치료는 증상을 개선하고 악화를 막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항우울제, 항경련제가 처방되기도 합니다. 가족와 친구들의 입장에서 아무데서나 이유도 없이 갑자기 울어대거나 화내는 환자를 돌본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감정표현의 강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되는 경향이 있고, 관리될 수 있다는 질환이라는 점은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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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다는 점에서 환자와 가족의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감정폭발이 있었다면 이전에 하던 대화나 활동으로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환자에게“ 지금 정말로 그렇게 슬프세요?”,“지금 그렇게 화가 나세요?“라고 질문하여 실제로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말로 분명하게 표현하도록 합니다.
- 심호흡을 하도록 합니다.
- 공공장소에서 환자가 감정을 폭발할 때 가족은 ‘그만하세요”라고 말하여 환자가 상황을 조절하도록 합니다. 이유를 따지거나 분석하지 않고, 수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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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후 시력이 정상인데도 흐려 보이거나 겹쳐 보이고 시야결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안과적인 원인보다는 신경과적 문제로 사물을 뇌가 인지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온 것입니다. 뇌의 손상 부위에 따라 시각장애의 범위와 증등도가 다릅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시 한쪽 눈에서만 이상이 있는지, 양쪽 눈 모두에서 이상이 있는 지를 감별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갑자기 통증없이 한쪽 눈만 수초에서 수분정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증상이 금방 회복되었더라도 응급실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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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대뇌피질이 손상된 경우 양 눈의 좌측에 시야결손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물체의 왼쪽부분을 잘 보지 못합니다. 이때 좌측 편측무시(neglect)가 동반되는 경우가 흔한데, 심한 경우 자신의 좌측 몸을 인식하지 못 합니다. 책을 읽을 경우에도 왼쪽부분을 생략하거나 잘못 읽는데, 예를 들면“ 키다리 아저씨‘라는 글을 보여주면 오른쪽 부분인 ’아저씨’만 읽습니다. 마찬가지로 좌측 대뇌 피질이 손상된 경우, 우측 시야 결손이 같은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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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그림(http://plato.stanford.edu/)은 좌측편측무시증상을 가진 환자에게 왼쪽 그림을 보여주고 오른쪽에 그려보라고 한 것인데 그림의 좌측을 그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 니다. 몸을 치장하거나 면도를 할 경우 왼쪽수염은 그대로 둔 채 오른쪽 부분 만 면도를 하기도 합니다. 길을 갈 때도 갈림 길에 마주치면 오른쪽 길만 선택한다거나 식탁에 놓인 음식도 한쪽 것만 인지하고 다른 쪽에 있는 반찬은 발견할 수 없어 먹지 못합니다. 시야결손의 범위도 뇌의 침범된 범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시각 장애가 동반된 경우 일상생활에서 자주 부딪히거나 낙상 등 안전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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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를 할 때 결손된 부분에 관심을 갖도록, 대화자가 환자의 결손 된 방향에 앉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식사 시 고개를 돌려 식탁의 음식을 의식적으로 확인하도록 합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반드시 몸을 돌려 다른 쪽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 평소 물건 등을 잘 정리하여 둡니다.
- 단추는 옷감과 반대되는 색깔로 달고 접시도 식탁과 대조되는 색깔의 것을 사용하여 눈에 잘 띄도록 합니다.
- 필요시 시야결손을 개선하는 작업치료를 받거나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 거리 감각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계단 오르내리기 등을 할 대 발로 계단의 높이 등을 느낀 후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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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1. http://www.strokeassociation.org 2. 무시난독증에서의 가로읽기와 세로읽기의 차이, 이병화 외, 대한신경과학회지 2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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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초기에 언어장애는 흔히 나타나며, 뇌졸중 부위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언어장애는 운동언어장애와 감각언어장애로 나뉘는데, 운동언어장애의 경우에는 한 단어마다 천천히 말하는 양상을 띠며, 감각언어장애의 경우에는 말은 유창하게 잘하는 것 같아 보여도 연결되는 말이 이해할 수 없는 양상을 보이게 되는데, 보통 감각언어장애가 회복이 더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언어장애는 대개 뇌졸중 후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에 회복이 일어나지만 지연되기도 합니다. 회복되는 정도와 양상은 뇌졸중 초기에 언어장애가 어느 정도 심하게 있었는지 여부와 언어장애의 종류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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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애의 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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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환자는 잘 내색하지 않거나 이해를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엉뚱한 말을 한다거나 같은 단어만 계속 반복해서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하고 문장으로 말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글을 읽어도 단어나 문자의 뜻을 모르게 되거나, 문장이 길면 이해하지 못하거나 기억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 생각한 것을 바로 문자, 단어, 문장을 만들어 쓴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 대화할 때 적절한 손짓이나 얼굴 표정을 짓기 못하기도 합니다.
- 말할 때 사용하는 근육이 약화되거나 손상되면 대개는 말이 어눌하고 약하거나 쉰듯 거친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이전에 비하여 억양이 달라지거나, 발화시 음량이 변화하기도 합니다.
- 쉽게 피로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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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1. http://health.mw.go.kr/ 2. http://www.strokefoundatio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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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이 개인의 운전능력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는 지는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운전을 하기 위하여서는 신체적인 능력, 사고력, 시력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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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능력을 평가하기 전에 검토해 보아야 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팔다리의 위약감과 마비
 신호등이나 운전 시 돌발사항에 대한 반응 속도
 기억력이나 집중력의 저하
 시야결손, 편측 무시현상
 도로교통표지판을 읽고 판단하는 능력
 피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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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에서는 편마비뿐만 아니라 감각기능에도 이상이 발생합니다. 특히 시야가 줄어드는 시야결손은 흔하게 발생되며, 자신도 모르게 한쪽을 아예 무시해 버리는 편측무시현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졸중 후 가능한 빨리 이전의 생활방식을 되찾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만 이러한 감각기능의 이상이 남아 있는 경우 운전은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는 전문가에 의한 충분한 신경학적 검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뇌졸중이나 일과성 허혈발작이 있는 후 최소한 한 달 정도는 운전을 권하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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