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호에 뇌졸중 소식지 홈페이지 방문자가 50만 명이 넘었다고 알려 드렸는데 2001년도 9월 창간호를 발행한지 어언 20년 가까이 됩니다.
그간 새로운 소식지가 나올 때마다 제 진료를 받았던 환자분과 보호자 위주로 약 1,500 부의 인쇄물을 우편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서울의대 교수로서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어 금번 76호를 마지막으로 소식지 인쇄는 마감하고자 합니다.
그간 뇌졸중 소식지를 사랑하시고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록 인쇄된 소식지는 종료하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지를 보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뇌졸중 소식지 창간호(2001년 9월)
2020년 9월
서울대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